2027 붉은 양의 해

신년타로로 보는 2027 연애운
새해가 오면 한 해를 미리 들여다보고 싶어지죠. 신년타로는 1월부터 12월까지 달마다 카드를 한 장씩 놓고, 한 해의 연애운과 생활의 흐름을 같이 보는 타로예요. 한 장으로 보는 오늘의 카드와 달리, 열두 장이 서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는 게 재미예요.
2027년 카드는 바로 뽑을 수 있어요
열두 달 카드는 이렇게 놓아요
카드를 섞고 열두 장을 차례로 놓아요. 첫 장이 1월, 마지막 장이 12월이에요. 신년타로에서는 그 앞에 2027년 카드를 한 장 먼저 뽑아 한 해의 바탕으로 두고, 열두 달을 그 위에 읽어요.
읽을 때는 한 장씩 따로 보기보다 흐름을 봐요. 컵 카드가 몰린 달은 마음이 많이 움직이는 때, 완드가 이어지는 달은 내가 먼저 움직이는 때, 소드가 모인 달은 생각과 말이 중요한 때, 펜타클이 이어지는 달은 생활과 돈을 다지는 때로 읽기 쉬워요.
힘이 붙는 달과 살살 갈 달
태양, 별, 컵 에이스, 컵 2처럼 마음이 열리는 카드가 나온 달은 힘이 붙는 달이에요. 고백하거나 먼저 연락하거나 새 사람을 만나기 좋은 때로 읽어요. 탑, 소드 3, 달처럼 흔들리는 카드가 나온 달은 나쁜 달이 아니라 살살 갈 달이에요. 큰 결정을 미루고, 말을 아끼고, 나를 챙기면 지나가는 달로 읽으면 돼요. 어느 달이든 카드는 "이렇게 해 보면 좋아요"를 알려 주는 거지, 일을 정해 놓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과 나의 2027, 다섯 장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면 열두 달 말고도 다섯 장을 더 놓아 볼 수 있어요.
- 지금 두 사람
- 그 사람의 2027 마음
- 둘 사이가 가장 크게 움직이는 달
- 둘 사이를 막고 있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 것
셋째 장은 열두 달 카드와 같이 봐요. 그 달 카드가 마음이 열리는 카드라면, 그때 먼저 다가가 보는 걸 권하는 흐름으로 읽어요.
연애운 타로를 볼 때 기억할 것
같은 질문으로 여러 번 다시 뽑지 않는 게 좋아요. 처음 나온 카드가 지금 마음을 가장 잘 비춰요. 마음에 걸리는 카드가 있으면 다시 뽑기보다 "이 카드가 3월에 나온 건 무슨 뜻이야?"처럼 그 카드에 대해 더 물어보세요. 그리고 카드는 결과를 약속하지 않아요. 한 해 동안 어디에 마음을 더 쓰면 좋을지 알려 주는 지도예요.
2027 신년타로 시작하기
TarotMasters의 2027 신년타로에서는 루나가 2027년 카드를 먼저 뽑아 주고, 원하면 열두 달 카드와 그 사람과 나의 다섯 장을 한 번에 펼쳐요. 결과는 잠금 화면에 둘 수 있는 2027 카드 달력으로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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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카드는 바로 뽑을 수 있어요


